빅나티 나이 근황 여자친구 키스 스킨십 논란 사과 본명 고향 키 학교 소속사 인스타

빅나티 나이 근황 여자친구 키스 스킨십 논란 사과 본명 고향 키 학교 소속사 인스타

빅나티가 민폐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관련 소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빅나티는 공연 중 이탈하여 여자친구인 것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과 스킨십을 하고 돌아와 논란이 되었다.

 


빅나티는 본명 서동현, 2003년 6월 2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2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6CM 몸무게 55KG 혈액형 B형이고 학교 학력은 한양영어유치원, 한양초등학교, 대명중학교,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이 있고 종교는 없다.

2019년 싱글 앨범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하이어뮤직레코드이다.

 

 


2019년 쇼미더머니8에 일반인 참가자로 처음 등장해 개성 넘치는 랩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그 해 공식 데뷔했다.

 


빅나티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 참석해 무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해당 공연에서 빅나티는 미공개곡을 부르던 중 무대 밖으로 뛰쳐나가 약 30초 동안 무대를 비운 뒤 다시 무대 위로 올라와 노래를 불렀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빅나티가 무대를 이탈했을 당시 모습이 공개됐으며 해당 영상에서 빅나티는 백스테이지에 있던 한 여성에게 입을 맞추고 볼을 만졌다.

 


해당 여성은 빅나티의 여자친구인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빅나티의 노래 '벤쿠버' 속 짝사랑 상대라는 추측과 함께 축하를 전하는 팬들이 등장했다.

 

 


무대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여자친구에게 스킨십을 하러 무대 밖으로 나간 빅나티의 행동에 “돈 받고 노래 부르는 거면 공과 사 구분합시다”라며 민폐라고 지적이 있다.

 


빅나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톤앤뮤직페스티벌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무거운 마음으로 펜을 들었다”며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공연을 보러와주신 관객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감사한 노력을 저의 너무도 경솔한 태도와 개인적이고 미숙한 행동들로 헛되이 만든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앵콜로 준비해간 미공개 곡을 부르던 중, 간주 부분에서 치기 어리고 짧은 생각으로 무대를 이탈하여 경솔한 무대 태도와 행동으로 관객분들 뿐만 아니라 이를 접하신 분들. 공연, 무대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불편함을 안겨드렸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하이어뮤직도 “현재 빅나티는 무대에서의 행동과 관련하여 발생한 논란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하이어뮤직은 앞으로 아티스트가 더욱 신중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