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프로필 서울로 이사한 이유 평창동 60억 주택 제주도 생활 청산 소길댁 남편 이상순

이효리 프로필 서울로 이사한 이유 평창동 60억 주택 제주도 생활 청산 소길댁 남편 이상순 

소길댁 이효리가 제주도를 떠나 서울로 다시 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진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이효리 프로필
2. 이효리 평창동 60억 주택 매입
3. 이효리 광고
4. 이효리 서울로 이사한 이유

 


1. 이효리 프로필

이효리는 1979년 2월 19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45세로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이다.

 


이효리 키는 164CM 몸무게 52KG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동작초, 서문여중, 서문여고, 국민대 연극영화학 학사, 경희대 대학원 문화콘텐츠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이상순, 슬하에 자녀는 없고 종교는 없다..

 


1998년 핑클로 데뷔하였고 이후 2003년 솔로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안테나이다.

이효리 인스타는 lee_hyolee이다.

 

 


2. 이효리 평창동 60억 주택 매입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새로운 집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효리 부부는 지난 2023년 8월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50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단독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330㎡(약 100평)에 달하는데 이효리가 집 지분의 4분의 3, 이상순이 4분의 1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3. 이효리 광고

 


이효리가 최근 광고 섭외 1순위가 된 이유를 고백했다.

 


유튜브 '할명수'에서 박명수는 이효리에게 "옛날에 광고 안 찍기로 했는데 이번에 광고 많이 찍었잖아"라고 운을 떼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박명수는 다시 광고하고 싶다는 게시글 하나로 광고 섭외가 폭발한 이효리를 부러워했다.

 

 


이에 이효리는 "쭉 광고를 찍었으면 오히려 광고 안 들어왔을 것 같다"라고 고백하며 "안 찍다 찍으니까 조금 더 찾아주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4. 이효리 서울로 이사한 이유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2013년 결혼 이후 11년간 제주도에서 거주해왔으며, 최근 본업 활동을 위해 서울로 이사할 계획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

 


가수 이상순이 이효리와 함께 서울로 이사한 이유를 밝혔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의 안부를 묻는 질문에 "잘 지내고 있다. 제가 이제 서울에 자꾸 오니까 효리가 집에서 반려견들을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한 하루' 작업하고 녹음할 때 효리가 일이 많았다. 효리가 잠깐 쉴 때 녹음을 하러 서울 와서 작업했다. 이 한 곡 하는 데에도 3, 4개월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이상순은 "제주에 있는 동안 공연하기가 어려웠다. 연습을 해야 하는데 왔다갔다 하기가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고 일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서울 이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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